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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정상수치 맥박이 느리면

잘 되고 있어 2015. 1. 13. 11:24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맥박이 느리면!!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맥박이 느리면 어떤 증상이 발생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이 가만히 있을때의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는 분단 60~100회 정도이며 분당 60회 미만으로 맥박이 느리면 이것을 서맥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는 사람의 맥박수가 분당 50~60회 정도인 경우가 많은데 직업적인 운동선수의 경우 분당 40회 정도 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맥박이 느리면

 

실제로 운동선수의 경우 심전도 검사를 했을때 이상이 발견되는데 당사자는 맥박이 느리면 아무런 문제도 느끼지 못하는데 의사더 놀라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맥박정상수치보다 느린 이유가 오히려 심장이 튼튼해서 입니다.

 

마라톤 선수,육상선수및 수영선수들의 경우 맥박이 느리면 평상시 심장박동수가 분당 40회 정도 밖에 안됩니다.

 

이런 선수들의 경우 운동에 의해서 심장이 매우 커 있으며 심장 수축량이 좋아서 심장이 한번 수축할때 짜내는 혈액량이 많기 때문에 정상맥박수에 비해서 맥박이 느리면 혈액순환에도 이상이 없는 것 입니다.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는 분단 60~100회 정도이며 분당 60회 이하이면 정상맥박수에 비해서 맥박이 느린 경우 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량이 비정상적으로 적은 경우에도 심장박동이 느려질 수 있으며 전체적인 신체활동이 느려지기 때문입니다.

 

체온이 너무 떨어지거나 심한 영양결핍상태에서도 맥박이 느려질 수 있지만 흔히 볼 수 있는 환자들은 아니며 심장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약물들의 경우에도 맥박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에 비해서 심장이 뛰는 횟수를 줄임으로써 치료효과를 얻게 되는 것이며 일부 진정제나 수면제의 경우에도 심장박동수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실제 맥박정상수치,정상맥박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분은 동기능부전과,방실차단이 있으며 박동수가 40회 이하로 떨어지면 어지러움,심한 무기력증,실신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