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손만 잡아도....

잘 되고 있어 2017. 4. 15. 16:49

    

한국 여자의 애환

 어느날 베트남여인과
한국여인이 등산을 함께 가게 되었다~
길을 잘못 들어 늪에 같이 빠지고 말았다~


길을 지나던 나뭇군을 보더니
구해 달라고 손짖하며
사람 살려 달라고 외쳤다~


황급히 달려간 나뭇군은
베트남 여인 부터 덥석 구해 주었다~

 
그리고
그 나뭇군~
한국여인을 바라만 볼뿐 구해 주질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