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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하기 前에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잘 되고 있어 2020. 1. 11. 18:03

                                    

 

밥하기 전에 쌀을 물에 불려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주식인 쌀에는, 성인병을 예방해 주는 '가바'라는 성분과 대장암을 예방해 주는 IP6'이라는 성분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네요. 쌀에, 고혈압을 개선하고, 신경을 안정시키는 물질 [‘가바’ 성분] 들어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기 때문이네요. ‘가바’성분은, 현미(玄米)100g당 8mg이 들어있고, 백미에는 100g당 5mg정도 들어있네요. 이 정도의 양으로는 건강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겠죠. 그러나 쌀을 물에 불리면 ‘가바’게 증가한다고 하네요. 농촌진흥청에서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40℃ 물에서 4시간 정도 쌀을 불렸더니, 당초 100g에 5mg밖에 들어있지 않던 ‘가바’ 함량이 300mg 이상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네요. 이 정도 양이면, 하루 세끼 식사만으로 ‘가바’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집에서 밥을 할 때는 쌀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충분히 물에 불린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가바’성분은 현재 뇌 혈류를 개선하는 의약품으로도 연구되고 있는 물질이기도 하네요. 대장암을 예방하는 ‘IP6' 물질도 발견, 요즘 기능성 쌀 연구에서 관심을 끄는 주제가 ‘IP6’이라는 성분이네요. 현미의 식이섬유에 많은 이 물질은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작용을 하네요. ‘IP6’은 세포의 생장에 빼놓을 수 없는 물질이네요. 뿐만 아니라, 쌀은 비만을 억제하는 효과가 탁월해 최근에는 육류와 빵을 주식으로 하는 미국과 유럽 등 여러 나라에서 쌀 소비가 급증하는 추세네요. 우리 것인 쌀을 주식으로 하는 우리나라의 쌀 소비 감소와는 대조를 이루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밥에 환장한나라 대한민국~? *혼날때 : 너 밥도 없을 줄 알아! *고마울때 : 야~ 진짜 고맙다 나중에 밥 한끼 사줄게 *안부 물어 볼 때 : 밥은 먹고 지내냐? *아플때 : 밥은 꼭 챙겨 먹어~ *인사말 : 식사는 하셨습니까~, 밥 먹었어? *재수 없을때 : 쟤 진짜 밥맛 없지 않냐? *한심 할때 : 저래서 밥은 벌어먹겠냐? *무언가 잘해야 할때 : 밥값은 해야지~ *나쁜 사이일때 : 그 사람하곤 밥먹기도 싫어 *멍청하다고 욕할때 : 어우!! 이 밥팅아 *심각한 상황일때 : 넌 목구멍에 밥이 넘어가냐~~ *엄마가 덕질 말릴때 : 그게 밥먹여주냐? *최고의 정 떨어지는 표현 : 밥맛 떨어져 *비꼴때 : 밥만 잘먹더라 *좋은 사람 : 밥 잘사주는 사람 *최고의 힘 : 밥심 *얄미운 사람 : 다된 밥상에 숟가락 얻는 놈 = 모셔온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