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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餘裕)와 관용(寬容)

잘 되고 있어 2020. 10. 22. 10:45

 어느 大企業(대기업) 會長(회장)이

貴한 손님을 接待(접대) 하고자 고기집에 갔다.

 

"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第一 맛있는 고기로 주시오.!"

고기가 到着(도착)하자,

會長은 얼굴이 찡그러져 從業員(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찬 空氣(공기)가 瞬息間(순식간)에 돌기 始作(시작)했지만

 

이때, 主人 아줌마가 다가오며 던진 한마디 말이

會長의 마음을 變化(변화)시켰다.

 

"아이고 會長님! 이놈의 소가 運動(운동)을 안했나 보네요.

" 허~허~허~ 어이없는 對答(대답)에 會長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招待(초대) 받은 손님은 한술 더 떳다.

"괜찮습니다, 아줌마! 우리가 먹고 運動 할게요"

살아가는 삶의 方程式(방정식)은

누구든 서로 틀리고 差異(차이)가 있다.

 

그 모든 것을 認定(인정)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人間 이기에 마음에 담았던

不滿(불만)을 對話(대화)로써 풀 수 있는 사람은 賢明 하다.

 

反面(반면) 마음이 여린 사람은

한잔 술로 스트레스(stress)를 解消(해소)하고자 勞力(노력)한다

 

人間關係(인간관계)가 실타레 엉키듯 繼續(계속) 꼬이게 되면

人間 關係는 멀어 지고 등을 돌리고 돌아서게 된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는

俗談(속담)이 있듯이

조심조심 징검 다리를 건너가는

넓고 깊은 마음의 姿勢(자세)

卽(즉),

餘裕(여유)와 寬容(관용)이 반드시 必要(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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