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방

[스크랩] 쨔~~샤 ^^*

잘 되고 있어 2009. 2. 17. 12:46
 


유머방에 왜 이제 온거야
 


짜~~~~~~샤


 



어린놈이 벌써부터 빨리 안끌래..짜~샤


 

폼나게좀 잡아봐..짜~샤 



어디다 대고 X수작이야..짜~샤



넌 영원한 내꺼야..짜~샤





남자들만 하냐 여자도 한다..쨔~샤



집안에서 담배 피지 말랬지..짜~샤




너 오늘 임자 만났어..짜~샤



어딜 만져..짜~샤





 

어 취한다 나랑 한잔 할래..짜~샤



사람이 축구공인줄 아냐..짜~샤



좋으냐..짜~샤




우잉 부끄러워라 나 암소란 말야..짜~샤




그러게 아무나 용감한척 하는게 아녀..짜~샤



내 옷은 왜 벗끼는거야..짜~샤




에구 잘좀 뛰어 내리지..짜~샤



하필이면 왜 거기를 물어 뜬는 거야..짜~샤



뭘봐..짜~샤



 어딜 찌르는겨..쨔~샤




아퍼서 그런거야 좋아서 그런거야..짜~샤



애들 보는대 뭐하는 짓이야..짜~샤



어린 니도 속상한게 없근야 같이 마시자..짜~샤



우잉 횡단보도 에서..정신차려..짜~샤



지하철이 니집 안방인줄 아냐..짜~샤



아무리 술이 취했다지만 어디서 방뇨 하는거야,,짜~샤




거시기 얼것다..짜~샤



남자들만 서서 보냐 여자도 서서 본다..짜~샤



재주 부리다 다친다..짜~샤



응큼하게 어딜 쳐다봐..짜~샤



빤츠는 어디다 팔어 먹은거야..짜~샤



이손 안치울래..짜~샤


 
짜 샤 ~

니 주글래 짜~샤
내가 그냥 가지 말랬지..쨔~샤
 

 
어딜 그냥가 꼬리글 달때까정 쫒아 갈끼야..짜~샤 

 
  
 
출처 : 좋은글
글쓴이 : 그윽한 향기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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