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되거든
장마당에 나가 보세요.
머위 한 웅큼 , 쑥 한 대야 캐다 놓고도
옆 사람과 웃고 있는 할매들을 보세요.
왜가 짜증을 내어야 하는지 ....,
종합병원이나 요양병원에 한 번 가 보세요.
그들은 마음대로 걸어다니는 나를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내가 얼마나 행복한 위치에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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