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자료실

유대인의 힘

잘 되고 있어 2017. 9. 21. 12:34

★유대인의 힘★


세상에는 나라지만 작은 나라가 있고,
작은 나라지만 나라가 있습니다. 쏘련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막상 문이 열려 들어가보니 너무나 작은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이 없어서 고생하는 거지나라입니다.

 

쏘련에 들어 가서 당장 느끼는 것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늘어 났겠지만 내가 들어 갔을
모스크바에는 맥도날드 집이 하나뿐이었습니다.

 

곳에서 햄버거 먹은 이들은 포장지를 가지고 가서
벽에 걸어 놓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지만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을 가리켜 <작지만 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땅이 작지만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국민수가 작지만 일을 하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생긴 별명입니다.
유대인의 인구는 1500 만에서 1600 만입니다.
미국에 684 만명, 이스라엘에 500 만명입니다.
세계 인구의 0.2% 불과합니다.


그런데 세계 역사의 가장 창조적인 일을 민족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영토는 20,770 평방 키로키터입니다.
강원도 경기도를 합한 크기입니다.
그러나 나라입니다.

 

그리고 세상에는 크지만 작은 사람이 있고,
작지만 사람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노벨상을 받은 사람을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가 유대인입니다.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은 지금까지 모두 300 정도입니다.
중에 93명이 유대인입니다. 3분의 1 유대인입니다.


경제 분야에서 65% 노벨상을,
의학 분야에서 23%, 물리 분야에서 22%,
화학 분야에서 12%,
문학 분야에서 8% 유대인이 수상하였습니다.


미국 유대인의 생활수준은 평균이 배입니다.
미국 인구의 2%입니다.

 


그런데 상위 400 가족중에 24%,
최상위 40 가족중에 42% 차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변호사가 70만명입니다.
중에 20% 14만명이 유대인입니다.

 


뉴욕 중고등학교 교사 중에 50% 유대인입니다.
국민투표로 당선된 미국 국회위원 535명중 42명이 유대인입니다.

 

미국 유명한 대학 프린스톤 대학,
하버드 대학의 교수중에 25-35%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중에 총장, 주요 행정 책임자의 90% 유대인입니다.

 


가장 영향력이 있는 매스컴 뉴욕 타임즈 사장 슐츠버그(Shultzburger),
워싱턴 포스트지 사장 케서린 그레그레이엄(Catherine Graium),
가장 출판을 많이 하는 램덤 하우스(Randum House) 사장이 유대인입니다.

 


<
세계속에 영향을 미친 유대인 100>이란 책을 보면 모세,
솔로몬, 예수, 바울, 공산주의 창시자 막스,

 

심리학자 프로이드, 화가 샤갈, 상대성 이론가 아인슈타인,
세계적 지휘자 번스타인, 외교가 키신저,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영화를 만든 스필버그등 모두가 유대인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렇게 작으면서도 어떻게 그렇게 우수한 민족이 것일가요?

 

그런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가요?
마디로 말하면 탈무드에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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