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펄럭이던 청춘은 추억 더구나 자연스런 노화현상으로
화제가 건강이다.
나의 청춘만은 영원 하리라 믿었는데
이것은 고대 로마의 大 철학자 키케로가 죽기 전에 쓴
生老病死의 순리에 따라 우리가 좀 늙었을 뿐
사람에 따라 관점에 따라 해답이 다르겠지만
무슨 짓을 해도 부끄럽지 않다는 나이.
어느 한 곳이 불능 이래도 다른 곳 다 건강하니 즐거움를 찾아 나서야 한다.
인생은 70 부터 고목에도 꽃이 핀다 했는데 연장전(延長戰) 20년이 있음을 알게 된다.
자유롭고 여유있고 슬기로운 해방의 시기를 즐기며 사느냐, 울며 사느냐는 당신의 몫이고 당신의 선택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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