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다 지나간다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있을 때는 견디기 어려울 만큼 고통스런 일도, 지내 놓고 보면 그때 그곳에 이유와 의미가 있었음을 알아차린다. 파놓은 함정에 의지적인 노력은 다른 한편 이 다음에 새로운 열매가 될 것이다. 극복하는가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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