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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가족식사

잘 되고 있어 2019. 2. 16. 15:06

유대인의 가족식사(밥상머리교육)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 잡는 방법을 알려 준다"

대표되는 유대인들의 특별한 교육관은

이미 전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으며

자녀교육의 모범사례로 꼽힌다.


그 덕분일까?

노벨상 수상자의 30%가 바로 유대인이다.

이처럼 뛰어난 업적을 많이 남긴 유대인들에게도

밥상머리교육이 중요시되고 있다.


유대인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해,

자녀는 자연스럽게 밥상에서 전통을 접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밥상에서 어떤 잘못이 있어도

절대 아이를 혼내는 일이 없다고 한다.

유대인 부모들은 밥을 먹는 자리에서

가족과 나누는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꾸짖을 일이 있으면 식사 이후로 미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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