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유머와 해학 360 가지 총집합 유머와 해학은 생활의 활력소!! 그중에서도 해학이 으뜸이라! 1.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2.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3.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4.금은 금인데 도둑 고양이에게 가장어울..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최고의 남편 최고의 남편 옛날 사내들이란 풍류가 좀 있어야 사내 구실을 한다고 했다. 그래서 근대에 와서도 나름대로 주색잡기에 능한 놈을 사내라 칭했다. 그러나 요즘 이런 사내는 천하에 쓸모없는 놈으로 불린다. 적어도 남편이란 다음과 같은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 주는 대로 잘 먹고, 월급날 돈 잘 갖다 바..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이런 남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이런 남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눈이 와이셔츠 단추구멍만 해서 쌍꺼풀 수술을 한 남잔 용서할 수있어도 노출이 심한 여자만 보면 눈이 농구공처럼 커지는 남잔 용서할수없다 과거있는 남자는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할 수 없다 귀 뚫은 남잔 용서할 수 있어도 귓구멍 막힌 남잔 용..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구분법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구분법 당연히 정신과병원 원장에게 물어봐야겠지요. " 원장님, 어떻게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합니까? " 원장이 대답했다. “먼저 욕조에 물을 채우고 욕조를 비우도록 찻잔과 양동이를 줍니다.” 그게 별거 아니구나. “아하. 그렇군요.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찻잔보..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이놈아, 그렇게 죽일려거던 차라리 날 죽여라, 나를죽여!!" 차라리 날 죽여라, 나를죽여!! 어느날, 본댁과 작은댁이 대판 싸웠다. 화가 잔뜩난 본댁이 퇴근해 온 남편에게 이사실을 고해 받쳐겠다. 남편 왈... 이년이 감히 어딜 형님에게 버릇없이 굴어? 오늘 버릇을 단단히 고쳐 놓아야겠군!! 하고는 저녁을 먹자 마자 작은댁으로 갔겄다. 한참을 기다려도 남편이..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웃은 이유 경찰서 시체실에 시체 3구가 들어왔다. 그런데 시체가 모두 웃고 있었다. 검시관이 의아해서 경찰에게 물었다. "아니 이 시체들은 왜 웃으면서 죽었소?" "아.첫번 째 시체는 십억짜리 복권에 당첨되자마자 심장마비로 죽었소" "두번 째 시체는 자기아들이 학교에서 일등했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아 죽었..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연아야 ! 연아야~ 연아야~. 오빠가 너 때문에 은행도 국민은행으로 옮기고, 멀쩡한 정수기 두고 아이리스 물 사먹고, 파리바게트 포인트 다 버리고 뚜레주르로 빵집을 옮겨버렸다. 거기에 우유도 매일우유를 마시기 시작했다. 비행기도 이젠 대한항공 안 타고 아시아나항공 타고 다닌다. 하지만... ↓ 위스퍼까..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공처가는 왕이로소이다 마누라 할일 대신해 주면 되고 어머나 마당쇠 똑같이 되고 거짓말 같으면 해보면 되고 마눌님 생각대로 하면 되고 송운 사랑방(Song Woon Art Hall) 클릭 웃음방 2009.02.26
[스크랩] “왜 죽었소! 왜 죽어” 한 남자가 어머니의 무덤에 꽃을 놓고 차로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남자는 간절히 애도하면서 끊임없이 “왜 죽었소! 왜 죽어”를 되뇌고 있었다. 그가 이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누가 죽었는데 그렇게 슬피 우시오? 자식이요? 아니면 부모님.. 웃음방 2009.02.25
[스크랩] 話術學院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동창생 들이 길거리에서 만났다 A : ' 애. 우리남편은 아주 자상해. 다이아몬드가 더러워지니까. 새것으로 사주더라. !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B : '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 '그뿐이 아냐. 우린 두 달에 한번 씩 외국 여행을 가기로 했어. ' 근데. 참 넌 요즘 뭐하고 지.. 웃음방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