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田 引水式 俗言 모음 我田 引水式 俗言 모음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이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이다.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 웃음방 2009.10.14
간단한 유머 간단한 유머 1. 갓난아기는 울어도 눈물이 없는 까닭? : 아직 세상물정 몰라서... 2. 사람의 발바닥 가죽이 두꺼운 까닭? : 인생은 가시밭길... 3. 여자의 가장 큰 낭비는? : 예쁜 여자가 화장하는 것... 4. 노처녀가 가장 억울한 때는? : 과부가 될 팔자라는 점쟁이 말... 5. 진짜 깨끗한 친구 : 목욕탕에서 등 밀.. 웃음방 2009.10.13
술 술 술 ( 2009.7.30. Mail 발송 내용 ) 울님들 별일 없으신지... 7월의 막바지 열기가 뜨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저물어 가고 ... 酒時가 되니 어디에서 누구와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지난옛날 이야기와 여자 이야기 하며 취해나 보나....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여기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맘것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 웃음방 2009.08.07
더운날 이었습니다. 더운날 이었습니다. 흥미있는 에로틱 예술 조각상을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인도 카주라호 흰두교사원 (서기900~1050년건립) 우리나라 역사연대로 보면 태조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를 건국하는 시기이고 천년전 인데 이러한 애로틱한 성문화가 있었다는게 흥미스럽고 우리민족도 이러한 성문화.. 웃음방 2009.07.16
초복날 인데...... 초복날 인데 삼계탕에 소주 한잔 하셨는지 ... 아~ 비도 오고 그래서 아직 못드셨다고요? 그러시면 제가 차려 드립니다. 이뿐 아가씨와 같이 벌떡주 드시면서 이왕이면 오늘밤까지 계속 즐겁고 뜨거운밤 보내시길 .... 단 사모님 모르시게... > 웃음방 2009.07.14
비가... 글에 대한 은빛 사랑방 까페 댓글 비가 많이 내립니다. 글쓴이: 3박 4일 조회수 : 62 09.07.09 15:48 http://cafe.daum.net/chobo5060/4kmQ/5226 비가 많이 내립니다.울님들 비피해 없으신지....... 장마 비가 이렇게 내리는 오후 울님과 조촐하게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낮술에 취하여 이런저런 지난 옛날 이야기 하면서 회포 풀어 보면 어떠실련지??? 참 .. 웃음방 2009.07.11
여기 현금 쪼금 보내 드림니다 사랑하는 우리님 더운 날씨에 힘드시지요.. 여기 얼마안되는 현금쪼금 ( 61억원 ) 보내오니 지금 타시는 차도 좋은 차로 박끄시고 친구들과 자주 만나 술도 사드리고 같이 해외 여행도 하고 재미있고 즐겁게 지내세요, 단 돈좀 있다고 다른여자 한눈 팔다간 끝장나는것 알조! 그럼 이만줄 입니다. 당신.. 웃음방 2009.07.10
이럴경우 울님들의 高見을 듣고 싶습니다. 나쁜 아지매를 어떻게... 선택은???? 50대 초반(58년 개띠)의 어떤 아즈매가 엄청난 딜레마에 빠졌다고 합니다. 여고 동창중에 단짝인 친구가 자기를 배신 했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까 하고 고민중 이였습니다. 내용은 10년전에 여고 동창 친구가 하도 어렵다고 하며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남편 모르게 만.. 웃음방 2009.07.08
옆집 부인이 마누라 보다 더 좋은 이유 *♣*옆집 부인이 마누라 보다 좋은 이유*♣* 1. 우선, 매일 안봐도 된다. 2.. 마누라는 인상만 쓰지만 옆집부인은 반가워한다. 3.. 마누라는 안바뀌지만 옆집부인은 가끔 바뀐다. 4.. 나한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5.. 옆집부인은 짧은 인삿말에도 웃음으로 답한다. 6.. 옆집부인은 먹여 살릴 필요가 없.. 웃음방 2009.07.03
"법대로"란 말을 제일 먼저한 사람은???? 아주아주 먼옛날 한고을에 부부가 바람끼 많은 아들놈 하나를 키워 장가를 보냈는데 장가간후에도 제버릇 개못준다고 아들놈은 동네 이웃집 유부녀와 대낯에 남편이 밭에 일하려 간사이에 안방에서 방사 도중 남편에게 붙잡혀 관가에 끌러가 벌을 받게 되었는데 그시절 간통죄를 범한 남자는 거시기.. 웃음방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