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시간)이 그댈 놓아주거든
찾아주게나,
늦 저녁 海風(해풍)에 얼굴 적시며
膾(회) 한 자름에 燒酒(소주) 한 盞(잔) 勸(권)하리니.
그대 醉(취)한들 그 뉘라 탓하리 !
世上事(세상사) 마음대로 안 된다 해도
醉(취)함마저 제 마음대로 못 하겠는가?
오늘은 우리 한 번 醉(취)해 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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