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잎도 언젠가는 낙엽이되고 예쁜꽃도 언젠가는 떨어지지요.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가는 것"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과 함께라면 아무리 먼 길이라도 재미있게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 신달자님 에세이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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