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님들 별일 없으신지...
7월의 막바지 열기가 뜨거운 하루 였습니다.
오늘도 저물어 가고 ... 酒時가 되니
어디에서 누구와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며 지난옛날 이야기와
여자 이야기 하며 취해나 보나....
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여기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맘것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매력있고 이뿐 아가씨와 그리고
육체파 아가씨 를 미리 모셔왔습니다. 울님의 즐거운 술자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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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는 한접시 20만원 짜리로
술은 울님이 좋아 하는 벌떨주와
직수입된 와인
술자리 끝나고 집에 가실때는 항상 건널목 조심하시고
흘러나오는 노래 김성환의 술아~술아~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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