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처녀로 살다 간 할머니 ◇ 처녀로 살다 간 할머니.. ◇ 한 시골 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가 있었어요. 이 할머니는 평생 독신으로 살면서 순결을 지켰고, 이것을 매우 자랑스러위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는 자신이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고는 마을 장의사에게 가서 자신의 비석을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 웃음방 2009.02.19
[스크랩] 음주 칠불고 술 쩜 드실 줄 아세요? 자고로 양(洋)의 동서를 막론하고 술 예찬론이나 권주가가 수두룩 닥상 베리 마치이지만 이 칠불고(七不顧), 특히 마지막 7단계가 애주가의 최고봉 아닐런지요? 자! 그럼 이제부터 음주 칠불고가 몬지 살펴 볼까요~~~ ^&^* 1. 청탁(淸濁)불고는 술의 질을 따지지 말라는 야그고 2. .. 웃음방 200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