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체프린의 명언

                                    

찰리 체프린 의 명언   Music : 경음악 - 사랑의 배신자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 보면 비극이다". 희극이 든 비극이 든 실상을 알고 보면 사람 사는 것이 거의 비슷 합니다. 나와 똑 같은 고민을 하고 나와 똑 같은 외로움 속에서 몸부림을 칩니다. 남과 비교하면 다 내 것이 작아 보인 답니다. 나에게 만 아픔이 있는 것이 아니라 실상을 들어가 보면 누구에게나 아픔이 있습니다. 비교해서 불행하지 말고 내게 있는 것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은 어떨까요? 인생은 희극처럼 살아도 짧은 시간 입니다. 감사는 천국이요 비교는 지옥 입니다. 상쾌한 마음으로 시작 하시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행복하고 더 많이 사랑받는 멋진 나날 되세요... 모두가 은혜 입니다 맑고 밝고 훈훈하게... - 옮긴 글 - 지식과 지혜 지식은 아는 체를 하지만. 지혜는 알아도 모른 체를 합니다. 지식은 안다고 말 하지만, 지혜는 모른다고 말 합니다. 지식은 알아도 행동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지혜는 알면 당연히 행동하게 됩니다. 지식은 정답을 찾지만, 지혜는 행복을 찾습니다. 지식은 남을 앞서려고 하지만, 지혜는 남과 함께 사는 법을 추구합니다. 지식은 배움을 통해서 얻어 지지만, 지혜는 경험을 통해서 채워 집니다. 지식은 시간이 지날수록 흐릿해 지지만, 지혜는 시간이 지날수록 명확해 집니다. 지식은 눈 앞의 이익을 보지만, 지혜는 우주와 자연의 이치를 봅니다. 지식은 머리를 굴리게 하지만, 지혜는 가슴을 움직이게 합니다. 지식은 옳고 그름을 평가 하지만, 지혜는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 합니다. 지식은 지혜가 없으면 소용이 없지만, 지혜는 지식을 더욱 더 밝혀 줄 수가 있습니다. 지식과 지혜는 노력을 통해서 개발이 됩니다. - 옮겨 온 글 -